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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과 비자

일본IT취업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Am@&#lIllIIlI# 2017. 1. 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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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IT취업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요즘 일본 정부에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된다는 것이


젊은 사람들에게 차츰 알려지고 있다.


단연 그중에서도 으뜸인 것은 IT취업.


국내는 이미 너무나도 포화상태인지라


당장 프리랜서를 연계 시켜주는


사이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너 공대 출신이니 뭐니 하는 것도 한국에서


유독 말이 많은 사례이긴 하다.


그만큼 포화 상태인 한국에서 눈길을 돌려보면


자연스레 가까운 일본으로 눈길이 가게된다.


더군다나, 일본IT 업계는 야근 많은 한국보다


대우가 좋다는 것도 꽤나 씁쓸하지만 사실이다.


고령화까지 겪고 있는 일본에서


활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IT취업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또한 그럴필요가 없다는 것.


일본은 한국인력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정치를 떠나 나라가 가까우면서 실력 또한


인정받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컴퓨터관련 4년제


학위만 있어도 일본 내 전공자들보다


우대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다고 일본IT취업이 쉽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순수 일본인과 한국인을 비교하였을 때


평균적으로 이목이 한국인에게 쏠린다는 것이지.


100이면 100, 무조건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본IT취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남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던지, 그 회사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던지.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남들과 차별화된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업과 취업은 한 끗 차이다.


일본에서 제대로 된 IT취업을 원한다면


파견회사에 기대지 않는 편이 좋다.


분명한 것은 본인이 직접 발로 뛰는 만큼


돌아오는 것이지, 대행해주는 업체나 회사에


기대면 그만큼 좋지 않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일본IT취업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최우선은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어떤 회사에, 왜 들어가야만 하는지 등의


내용을 전달할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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