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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본에서 찾는 비즈니스 (10)
일본사생
일본 장기 불황에서 성공을 거둔 비즈니스 중고명품 백화점 코메효 최근 일본에서는 장기 불황이라는 단어가 예전만큼 눈에 띄지 않는다. 몇몇 전문가는 일본은 곧 장기불황을 극복할 거라는 의견을 내세우기도 한다. 일본에서 지하경제까지 거론되는 것을 보면 점점 장기 불황에서 멀어지는 것이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임을 강조한다. 한국도 장기불황이 머지 않았다고 한다. 예전부터 일본이 밣았던 전철을 그대로 밣게 되는 한국은 예외없이 쭉 비슷한 그래프를 보여주었다. IT시장성을 제외하고 많은 회사들이 일본에서 벤치마킹이 될 사업 모델을 캐치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일본이 겪었던 장기불황은 더 이상 남일처럼 다가오지 않는다. 장기불황은 회사 뿐만이 아닌 국제 금용, 부동산 등 돈이 흐르는 대부분의 비즈니스에 엄청나게 ..
일본 구마모토의 마스코트 캐릭터, 쿠마몽 일본 쿠마몽은 쿠마모토 지역을 담당하는 마스코트 캐릭터이며, 지역홍보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검은색의 몸뚱아리에 흐리멍텅하면서도 매력을 뽐내고 있는 쿠마몽은 곰(쿠마)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곰돌이 캐릭터입니다. 이런 쿠마몽이 태어나게 된 배경에는 큐슈 신칸센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큐슈 신칸센 종착역이 구마모토가 아닌 가고시마로 정해지게 되면서 위기의식을 느낀 구마모토 현청에서 지역 홍보 캐릭터 서프라이즈를 통해 한 디자이너의 작품 제출을 통해 만들어진 독보적인 캐릭터입니다. 태어난 것도 불과 2010년으로, 겨우 얼마 안된 생일을 넘긴 캐릭터이지만 구마모토를 제외한 큐슈에서는 이 캐릭터가 빠지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쿠마몽은 한 캐릭터에 불과..
일본 소호무역, 무역 회사에서 배울만할 것들 일본은 가깝고도 먼나라입니다.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이미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어마어마한 규모의 경제력과 회사, 무역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B2B 형식의 무역 전개를 통하면서 많은 회사들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본에서 무역을 도전해보고자 소호무역으로 시작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호무역은 공식적인 직업 형태가 아니지만, 무역과 가까운 방식을 응용하기 때문에 회사를 키우는데 실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호무역은 그저 그 나라에 있는 물건을 사들이면서 국내(한국)에서 수수료를 받고 되파는 형식입니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그만큼 규모 또한 작기 때문에 소호무역은 일시적인 단계에 불과합니다. 고로 ..
일본 비즈니스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경영자는 늘 새로운 방안을 연구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지속적인 회사를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늘 변화하는 기술과 인문학 세계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늘 말하는 교차점이란 부분도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죠. 경영에 있어서 연구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요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으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하는 일본에서도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세라를 설립한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늘 어떻게 지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지 어떻게 해야 신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부문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나모리 회장은 1959년에 부품업체인 교세라를 설립하여 세계 100대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통신사 ..
일본에서는 회사를 세우기 전에 반드시 조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업종에 따른 인허가이다.일본은 한국보다 유난히 회사설립이 까다로운 편이다. 업종에 따라 면허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며, 제한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면허증만 있으면 모두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주식회사가 아닌 이상 세금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관대한 편이다. 만약, 인허가가 필요한 사업의 경우, 인허가의 조건을 생각하며 회사를 설립해야만 한다.각각의 자본금액과 정관내용, 임원 구성 등의 요건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만약 인허가를 생각하지 않고 회사를 설립하면, 나중에 인허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경우 영업이 불가능한 것은 물론, 그 기간동안 투자한 시간과 비용에서 큰 손해를 보게 된다.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그..
한때 일본에서 너도나도 IT취업 열풍으로 몰려왔던 시절이 있다.조금 오래 전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일본의 IT인력이 부족하여 중국과 인드, 한국에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이다.하지만, 일본 역시 저렴한 가격에 고급 인력을 지원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단순한 코딩 작업을 하는 프로그래머를 찾지 않는다. 구인난에 시달리는 일본 회사이지만, 해외 인력을 쓰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옛날에 비하면 IT취업 시장은 그렇게 밝지는 않다.특히 대우 부분은 고급이든 평균이든 상관없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은 일본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그래서 옛날에는 무턱대고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면 좋은 조건이 많았으나, 현재는 뽑히지 않거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