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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생
일본 비즈니스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경영자는 늘 새로운 방안을 연구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지속적인 회사를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늘 변화하는 기술과 인문학 세계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늘 말하는 교차점이란 부분도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죠. 경영에 있어서 연구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요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으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하는 일본에서도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세라를 설립한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늘 어떻게 지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지 어떻게 해야 신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부문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나모리 회장은 1959년에 부품업체인 교세라를 설립하여 세계 100대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통신사 ..
일본 호텔취업의 기회가 되는 후지다 그룹 일본 호텔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화라는 영향이 있으면서 근무환경이 좋고 대우 좋기로 소문난 곳을 찾다보니 가까운 일본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후지다 그룹도 한번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후지다 그룹은 크게 후지다 관광 주식회사로 불리는 회사입니다. 종업원 수는 총 1,200명으로 호텔과 여관, 음식점 들을 운영하는 회사이죠. 후지다 그룹이 최근 일본 파견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한국인 인재를 뽑고 있다고 합니다. 주 부문은 호텔 분야이며, 호텔 내에서 국적과 관계없이 여러가지 역할을 분담하려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화에 이어 젊은 세대층들이 입사를 하지 않으려는 탓에 인..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에 대한 인식 일본에서 일을 하다보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만 본다면 분명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민족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정치적인 이미지를 떠나 본다면 한국이란 이미지가 일본에서 꽤나 긍정적인 면도 많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이란 전반적으로 선진국이란 이미지를 가진 나라로 꼽힙니다. 이미 경제적인 측면에서 극도로 성장한 중국보다 훨씬 낫다는 인식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본 자국보다는 뒤에 서있는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최순실 사태와 더불어 터지면서 정치나 사회적으로 망신을 보여준 탓도 없지는 않습니다. 삼성이나 현대같은 대기업이 이끌어준 탓에 세계적인 면모에서 여러가지 꿀릴 것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일본 자국보다는 밑이라 여기..
현재 일본회사가 겪고 있는 인력난의 현실 일본 살면 정부에서 비자를 풀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한국과 더불어 이제는 동남아를 넘어 유럽계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일본으로 모이고 있다. 한국 정부에서 일부 정치권을 가지고 세계적인 기업 삼성을 물고 뜯는 동안 일본은 순탄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버블을 통해 황금기를 겪어 본 일본은 그때부터 점차 청년들의 움직임이 시원치 않다는 것을 캐치하였다. 이에 일본 정부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인재를 통해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비자를 풀기 시작하였고, 이에 일본 청년들을 대신하여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일자리(아직은 아르바이트이지만)를 하나 둘씩 맡기 시작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까지 비자를 어렵지 않게 내어준다는 말이..
답답한 일본 메뉴얼 시스템 일본에서 실제로 생활하다 보면 시스템화가 견고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떤 것을 질문하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인 관리로 조금 더 빠른(?) 대체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어떤 상품을 샀을 때 이 시스템화라는 것이 굉장히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어떤 분야든 시스템화가 잘되었다면 분명 절차를 밣으면서 빠른 대체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겠지만, 실제 그 회사 상품의 오류나 결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회사의 절차는 복잡하고 많은 시간을 잡아먹게 만든다. 필자의 경우는 일본에서 델(DELL) 노트북을 구매했는데 얼마 못 가 하드웨어 결함이 발생된 적이 있었다. 따라서 자발적인 소프트웨어에를 해결 해보려 했으나 무리인 것을 깨닫고 기술자를 부르기 위해 고객센터로 전화 ..
일본에서 취업활동하게 되는 과정 글로벌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한국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해외 취업을 꿈꾸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대에 접어들었다. 가까운 일본 또한 마찬가지인데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 일본은 내정제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졸업하기 전 4학년 동안 취업활동을 병행한다. 대부분 학생들은 졸업전에 내정을 받고 3월달에 정식 졸업을 한다. 그 이후에 4월초부터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정석이다. 이미 졸업을 한 기졸자는 아르바이트나 인턴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취업활동을 한다. 만약 이 기간이 공백이고, 백수 상태가 길어질 수록 취업에서는 당연히 불리하게 작용된다. 금용계쪽이라면 더더욱. 회사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기업설명회에 예약 참가 후, 각 기업 부스를 방문,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