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생

국내 취업이 지긋해졌다면 일본 취업의 길을 걸어보자 본문

내 일상 내 회사

국내 취업이 지긋해졌다면 일본 취업의 길을 걸어보자

#Am@&#lIllIIlI# 2017. 3. 16. 20:31
반응형

국내 취업이 지긋해졌다면 일본 취업의 길을 걸어보자


무역 규모 세계 4위,


해외 투자 규모 세계 2위인


일본이라면 그 이미지도 나쁘지 않다.


관광 대기업인 후지타 그룹에서도


한국인 채용에 열을


올리는 것을 보면


한국인의 전체적인 평가가


나쁘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한국 회사에서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다는 얘기는


끊이지를 않고 있다.


거기다 야근은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문화가 많은


신입사원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일본도 야근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야근에 따른 수당이나 시간 등의


계산도가 매우 정확한 편이다.


뭐든지 시스템 적으로 움직이는 일본은


때로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회사 직원으로서는 매우 안심이 된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에서


사는 것이 편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쯤 일본에서


실제 근무해본다면 값진


경험이 될 뿐더러, 


시야가 탁 트이게 되는


큰 계기가 된다.


당장 급여를 따져본다면


일본으로 눈길을


돌려보는 것이 좋다.



직종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는 일본의 급여가 높다.


일본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일본어가 필수이지만,


일본어를 배우지 않고


지원을 해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지원하는 일본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인재라고 여기게 된다면


회사에서 어학 연수를


지원하기도 한다.


자국 내에서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큰 기회가 된다.


물론, 그렇다할 기술이 없더라도


일본어 배우는 것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다.


일본은 착실하게 준비만 하면


누구든지 떠날 수 있는


기회의 나라이다.


물론, 이것도 오래가지


않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일본에서


도쿄 올림픽이 끝나기 전까지


인재 영입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Comments